첼시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에서 19세의 유망 수비수 케일럽 와일리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적료는 약 1,500만 유로(약 218억 원)로 알려졌으며, 와일리는 첼시와 2030년까지 계약을 맺었습니다. 또한, 와일리는 리그 1의 RC 스트라스부르로 임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케일럽 와일리의 배경과 성장 와일리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선수로, 11세 때부터 구단과 함께 했습니다. 2020년에 1군으로 콜업되어 데뷔전을 치렀고, 2022년에는 프로 계약을 …
첼시,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의 유망주 케일럽 와일리 영입 – 차세대 알폰소 데이비스? 더보기